잠실 아파트 지역 부동산 대책 허니문 기간이 시들어 가고 있다
2013.05.07
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짐실부동산 시장 부동산 대책 허니문 기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잠실아파트는
부동산 대책발표후
1개월만에
벌써 허니문 기간이
시들어 가고 있다
매도자 매수자
기대 지수는
하늘과 땅차이 만큼이나
멀어져 있다.
부동산대책
발표 후 잠실부동산은
매도자 매수자 모두가
부동산 상승세에
비중을 높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뚜렷하게
시장 변화가
온것은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매수자가 관망세로
돌아선것이 감지되고 있다.
호가 차이가 크지 않은
물건은 팔려 나갔고
매수자가
1억원 이상 차이가
나는 물건은
단기간에 오른 가격을
부담 스러워 한다.
대책 발표전보다
집값이 1억이상
오른 상태에서
추격 매수로 인하여
거래가 된다면
뒤늦게 나마
구입에 동참 하겠지만...
매수를 망설이는 이유는
이는 과거처럼
부동산 시장이
무조건 오르지 않는다는
학습효과 결과물이
아닐까?
이런 추세로 보았을때
정부에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지 않는한
오히려 6월초에는
팽팽했던 부동산 시장이
거래 절벽에서
부동산 정상화로
돌아 올것으로 보인다.
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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