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해진 잠실엘스 아파트 전세시장
2013.04.26
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갈등 깊어지는 잠실엘스 아파트 전세시황"
잠실엘스아파트 전세시장이
전세물량도 부족하지만
계절적 비수기와 맞물려
역세권외엔 수요자가
많이 떨어졋다.
4,1 부동산 대책으로 인하여
전세수요가 이참에
집을 구입 해야 하나
망설이는 대기자의 근심도
깊어지고 있다.
가장 근심이 많은
수요층을 보면
크게 두 부류가 있다.
이가운데 금융부담이
"2억원정도" 되는 수요층이
가장 고민이 많다.
과거보다 융자금에 대한
이율은 낮아 졌지만
제세 비용을
지불 하고라도
추후 집값이 올라서
전세 사는것보다
이득이 잇을거냐는
계산이다.
또 한 부류는
금융부담이
"1억원정도" 되는 수요층은
4,1부동산 대책 이전엔
매수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그나마 70% 정도는
매수 하겠다는 쪽으로
돌아선 것이다.
후자의 수요층이
일부 매수에 가담 하다보니
전세수요가 줄어들었다고
할수있다.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이어 질것으로 보고
오는 여름학기가 시작되는
7~8월이 돼야 전세수요가
많아 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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