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동109.26㎡(33평) 매물이 나왔다.
시세는 33억 5.000만 원으로 올 확장
올 수리되어 내부가 깔끔하다.
조금은 가격 협의가 가능하고
입주 일도 자유롭게 협의하면 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래량이 다소 줄었지만
실거주 목적과 중장기적 투자가치 측면으로
고려하고 있다면 현재 시장의
숨 고르기 국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