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이번 주를 마무리하는 셋째 주 토요일

매매 시황을 보면

최근 매매는 매수자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매매 간극이 점점 벌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매수자는 엘스아파트 111.52㎡ (33평) 기준

31~31.5억 원선에서 구입하려고 하고

매도인은 33~35억 원 미만은 절대 팔 생각이 없어 보여

매매 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매도 매수자 모두 정부 후속 대책에 기다리고 있어

발표 전까지는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세시황은

방학철을 맞아 꾸준히 거래되고

외부 유입 고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전세 물건도 점점 귀해지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전세 시세는 안정화되어 있다.

월세 시황은

적체가 되었던 월세 시장은 방학철을 맞아

시세보다 낮은 시세 매물 순서로

거래되고 있으며 적체가 심했던 85㎡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 조만간 정상적으로

시장으로 가고 있어 

역시 이번에도 어김없이

학군 수요 시즌은 오는구나

현장에서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