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첫째 주 토요일 즐거운 주말입니다.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서 첫 번째 정부의 6월 27일 부동산 대책 발표 발표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는 요즈음 시장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각 언론사들들은 한결같이 초 고강도 정책이니 금방 몇억씩 떨어졌다고 호들 값 떠는 것과는 달리 6,27대책 이전보다 매수세가 잠시 수 그러 들었지 완전히 매수세가 끊겼다고 볼 수 없다. 지금도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으나 매도인들이 급매물로 내놓은 물건이 없어 쓸만한 물건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여 30일 만에 기자회견을 하면서 부동산 대책에 관해서 "이번 대책 발표는 맛보기이며 앞으로도 쓸만한 카드가 많다고" 했는데 ​ 부동산 실패한 역대 과거 정부가 부동산 대책이 없어서 안 쓴 게 아니다. 부동산은 경기 상황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고 신중하다 보니 제때에 신속하게 한꺼번에 시행을 안 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일단 정부에서 쓸 카드가 많다고 겁을 주었지만 시장에서는 일시적으로 잠잠할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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