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부동산뉴스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146가구 다음달 분양…일반공급 60% 추첨
2026.10.29 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분양가상한제 적용준공 마쳐 2027년 2월 입주
남부터미널역·예술의전당 인접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다음달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146가구를 분양한다. 공사를 이미 마친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일반분양 물량이 모두 전용 60㎡ 이하여서 일반공급의 60%를 추첨으로 뽑는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가깝고 예술의전당과 우면산이 단지 건너편에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으로 지은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하 5층~지상 36층, 835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 35~46㎡ 14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가 지하철역 가까이에 주택을 짓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이번에 나오는 146가구는 분양받은 사람이 소유권을 갖는 일반 아파트다. 청약 자격을 갖추면 누구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반분양 전 주택형이 전용 60㎡ 이하로 구성돼 일반공급 물량의 60%는 추첨제로 공급된다. 최근 강남권 주요 단지의 가점제 당첨선이 70점 안팎 이상에서 형성된 것과 달리 가점이 낮은 청약자도 당첨을 노릴 수 있다. 준공 후 분양이어서 완성된 단지와 주변 환경을 직접 보고 청약을 결정할 수 있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남부터미널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교대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 일대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남부터미널이 바로 옆에 있고 남부순환로와 서초중앙로, 경부고속도로 서초IC도 인접해 있다. 교대역 일대 업무지구와 서초동 법조타운이 가깝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 등 문화시설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소형 주택의 공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택형에 따라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마련했고 지하에 세대창고도 뒀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라운지카페, 쿠킹룸, 파티룸, 요가·명상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층별 휴게공간과 미팅룸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소형 신축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높은 추첨제 비중, 빠른 입주까지 갖춰 강남 진입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