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부동산24시
2026년 1월 23일 잠실아파트 시황, 잠실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 관망 국면
2026.01.23 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2026년 1월 23일 기준 송파구 잠실 아파트 
시황을 살펴보면 최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부동산 시장 전반이 설왕설래 속에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다만 실제 현장 분위기는 언론의 
헤드라인과는 달리 상당히 조용한 흐름에 가깝다. 
매매 시장의 경우 그동안 잠실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어졌던 학군 수요자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인 거래는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다.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등 
대표 단지들 역시 학군 목적의 실수요자 
이동이 끝나가며 추가 매수 문의는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매물 자체보다는 곧 
발표될 정부 부동산 대책에 쏠려 있으며, 
정책 방향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관망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매도자들은 호가를 
쉽게 낮추지 않고 있고, 매수자들 또한 
서둘러 결정할 이유가 없다는 인식이 강해 
당분간 거래 공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 시장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학군 수요에 따른 이주 수요는 사실상 
마무리 되었고, 현재 전세 거래는 
단지 내에서 계약 만기가 도래한 세대들의 
재계약 또는 제한적인 이동 수요
위주로만 이뤄지고 있다.

잠실엘스와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를 
포함한 잠실 아파트 전반에서 신규 전세 
수요 유입은 거의 없는 상태이며,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월세 시장은 학군과 큰 상관없이 
간간이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이 역시 시장을 
움직일 만큼의 거래량은 아니다.

종합해 보면 현재 잠실 아파트 시장은 매매, 
전세, 월세 모두 뚜렷한 방향성 없이 조용한 
시기에 접어들었으며, 정책 발표 전까지는 
큰 변동 없이 잠잠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현시점에서는 무리한 판단보다는 시장을 
차분히 관찰하며 다음 흐름을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